[복권 당첨 꿈] 가족, 친구, 지인

본 사례는 동행복권 사이트에 당첨자 인터뷰(2014년~2021년)중 
꿈을 꾼 사례 191건을 분석하여 시종일몽(始終一夢)이 정리한 자료입니다.

복권당첨사례_가족꿈_친구꿈_지인꿈_시종일몽(始終一夢)

* 나는 꿈은 잘 꾸지 않는데, 며칠 전 어머니가 갑자기 전화를 하셔서, 별일 없냐고 물어봤다. 꿈에 아들(나)이 나왔는데 이상해서 전화해봤다고 했다. 하지만 크게 생각하지 않았고 당첨되고 나서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즉석복권 10억원  당첨)

* 복권을 구매하기 전에 부모님과 가족들이 꿈속에 나타났다.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서 두 분과 가족들이 꿈에 나타난 듯 하지만, 아무래도 이 꿈의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다. (인터넷복권 당첨. 2015년 5월, 당첨금: 2억 5천만 원)

 

* 복권 구입하기 전에 살아계신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는 꿈을 꿨다. 꿈속에서 누가 돌아가시는 꿈은 좋다고 들었다.  복권에 당첨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복권을 여러 장 구입했다. (인터넷복권 당첨. 2016년 8월, 당첨금: 7천 5백만원)

* 조카가 2명 있는데, 조카들이 꿈에 나오면 항상 좋은 일이 생긴다. 복권을 구입한 전날도 꿈에 조카들이 나왔다. 꿈속에서  조카들이 앞에 걸어가고 있는데 길이 밝아 보였다. 꿈을 깨고 아침 출근길에 복권판매점이 보였고, 밤에 꾸었던 꿈이 생각나 복권 구입을 하게 되었다. (즉석복권 5억원  당첨)

* 최근에 예전에 살았던 동네에서 오랜 친구와 노는 꿈을 2~3번 정도 꿨다. 무슨 의미인지는 몰랐지만 왠지 좋아서 복권을 구매했다. (즉석복권 5억원  당첨)

* 꿈에서 대학교 동창을 만났다. 대학교 졸업하고 연락이 끊긴 친구인데 꿈에서 봐서 좋았다. 친구 2명과 함께 친구 누나 집을 방문했고 누나는 만둣국을 맛있게 끓여줬다. 만둣국을 먹으려고 할 때 잠에서 깼고 기분이 너무 좋아 복권을 샀다. (즉석복권 5억원  당첨)

* 한 2년 동안 안 봤던 친구와 같이 술 마시는 꿈을 꿨다. 이 꿈 때문에 당첨이 된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생각났다. 하지만 연락이 끊겨서 그 친구에게 따로 연락은 하지 않았다. (인터넷복권 당첨. 2016년 7월, 당첨금: 8천4백만 원)

* 주변 지인이 꿈에 3번 나왔다. 이상한 꿈이라고만 생각했고 꿈 때문에 당첨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힘들게 살아왔는데 앞으로 잘 살아보라는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즉석복권 2억원  당첨)

* 예전에 직장을 다니면서 알던 사람이 있는데, 그분은 부족한 것이 없어 보였고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어느 날 그분이 내 꿈에 나왔고 좋은 일이 생겼다. 이번에 두 번째로 꿈에 나와서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았고, 복권 1등에 당첨됐다. (연금복권 당첨,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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