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일몽(始終一夢)

[복권 당첨 꿈] 싸우는, 우는, 칼에 찔려 죽는, 임신 본문

예지몽이야기

[복권 당첨 꿈] 싸우는, 우는, 칼에 찔려 죽는, 임신

Hari k 2022. 4. 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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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는 동행복권 사이트에 당첨자 인터뷰(2014년~2021년)중 
꿈을 꾼 사례 191건을 분석하여 시종일몽(始終一夢)이 정리한 자료입니다.

복권당첨사례_시종일몽(始終一夢)

* 당첨되기 한 달 전쯤에 꿈속에서 어떤 아줌마가 주차해둔 내 차를 세게 박아버리고 그냥 가는 걸 쫓아가서 멱살을 잡는 꿈을 꿨다. (연금복권 당첨, 2019년 4월)

* 안 좋은 꿈을 꾼 것 같다.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누군가와 싸우는 꿈을 꾼 것 같다. (인터넷복권 당첨. 2016년 11월, 당첨금: 1천2백만 원)

* 당첨되기 2~3주 전, 꿈에서 모르는 사람과 싸우고 죽이는 꿈을 꿨다. 안 좋은 꿈인 줄 알았지만, 해몽을 찾아보니 좋은 꿈이라고 나와서 행운이 올 것 같았다. 과거 특이한 꿈을 꾸면 조금 맞는 경우가 있었다 (연금복권 당첨, 2020년 6월)

* 복권 사기 전날에 꿈을 꿨는데, 예전에 살던 집에 누군가 검은색 옷을 입고 헬멧을 쓰고 감나무 밑에 숨어있다가 쫓아와서 도망가는 꿈을 꿨다.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억에 남는다. (즉석복권 5억원  당첨)

* 제가 원래 우는 꿈을 꾸면 돈이 잘 들어오는데 당첨되기 전날 대성통곡하면서 우는 꿈을 꿨다. 그리고는 당첨이 되었으니 그 꿈 덕분인 것 같다. (인터넷복권 당첨. 2015년 5월, 당첨금: 3억 원)

* 복권을 구입하기 전날에 아내가 꿈을 꿨다. 꿈에서 첫째 아들이 죽고 장례를 치렀다. 너무 슬퍼서 계속 울었는데, 첫째 아들이 깨워 꿈인 것을 알았다. 눈이 퉁퉁 부을 정도로 많이 울었다. 꿈이 이상해 아내는 나에게 복권을 사라고 했고 즉석복권 10장을 구입했다. 슬픈 꿈을 꿨는데 현실에서는 복권에 당첨되어 신기했고 ‘평소에 착하게 살아서 이런 행운이 오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즉석복권 5억원  당첨)

* 아내가 칼에 찔려 죽는 꿈을 반복해서 꿨고 어떤 꿈인지 찾아보니 길몽이라고 나왔다. 아내는 길몽을 꿨다고 나에게 꿈을 1만 원에 사라고 해서 샀고 이후에 로또복권, 즉석복권을 구입했지만 당첨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새해 첫 출근하면서 인터넷복권을 구입한 것이 당첨이 돼 꿈 때문에 된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인터넷복권 당첨. 2017년 1월, 당첨금: 2천만 원)

* 좋은 꿈인지 나쁜 꿈인지 모르겠지만 칼로 다리 쪽이 베이는 꿈을 꿨다. (인터넷복권 당첨. 2016년 8월, 당첨금: 1천만 원)

* 미혼인 딸이 임신해서 사람들에게 축하받는 꿈을 꿨다고 했다 (연금복권 당첨,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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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는 꿈> 꿈해몽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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