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일몽(始終一夢)

[복권 당첨 꿈] 숫자 본문

예지몽이야기

[복권 당첨 꿈] 숫자

Hari k 2022. 5. 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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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는 동행복권 사이트에 당첨자 인터뷰(2014년~2021년)중 
꿈을 꾼 사례 191건을 분석하여 시종일몽(始終一夢)이 정리한 자료입니다.

복권당첨사례_숫자꿈_시종일몽(始終一夢)


* 복권을 구입하기 전 새벽에 꿈에서 숫자들이 보였다. 그날따라 너무 바빴고, 복권도 거의 구입한 적이 없어서 어디서 사는지도 몰랐다. 일을 다 보고 집에 오니 그냥 지나가기가 영 찜찜한 기분이 들어서, 인터넷으로 복권을 구입했고 당첨됐다. (연금복권 당첨, 2015년 2월)

* 차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번호가 어렴풋이 기억이 났다. 일어나자 마자 휴대폰으로 바로 복권을 구입했고 당첨됐다. (인터넷복권 당첨. 2016년 5월, 당첨금 7천6백만원)

* 원래 로또를 주기적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다. 그날은 너무 피곤해서 잠에 들어 꿈을 꿨는데 꿈이 생생해서 로또를 사게 됐다. 평소에 꿈을 꾼 적이 한 번도 없는데 그날은 꿈에서 스스로 꿈인 것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었고 자유롭게 행동하고 생각할 수 있었다. 핸드폰을 꺼내 로또 번호를 검색했고 6개의 번호를 외우려고 몇 시간 동안 노력했다. 잠에서 깬 후 로또 번호를 생각하려고 했으나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래도 한 번 로또 생각이 난 김에 5천 원을 투자하여 자동 번호로 돌렸는데 1등에 당첨됐다 _<출처: 고려대 에브리타임 당첨자 직접 작성글>(851회 로또복권 당첨, 2019년 3월, 당첨금: 24억 원)


<2013년 이전 복권당첨 숫자꿈 사례>
* 추첨 전날인 금요일 꿈속에서 1등 번호 6개를 보았다. 그중 "2, 6, 12, 31, 32"만 기억나고, 나머지 한 개의 번호는 생각나지 않았다. 꿈에서 본 5개 번호와 나머지 1개의 번호를 조합해 총 5만 원의 로또복권을 구입했고, 그중 1등 1게임 93억 원과 3등 4게임이 당첨됐다. (14회 로또복권 당첨, 2003년 3월, 총당첨금:  93억8천5백만원)

* 복권 추첨 당일 새벽꿈에 옷을 곱게 차려입은 아주머니가 나타나 "아이가 2명 있는데 한 명은 4살이고 다른 한 명은 중학생"이라고 아이들의 나이를 알려주는 꿈을 꾸고, 집 근처 복권방에서 12만 원을 들여 로또 60개 계좌를 구입했다.
아이들 2명에서 2번, 4살에서 4번, 중학생의 나이인14~16번 중 1~2개 숫자, 그날 날짜인 29번 등의 고정번호를 60개 계좌에 모두 표시하고 나머지 숫자는 자동으로 표시토록 했다.
결과적으로 3등에 4개 계좌(계좌당 당첨금 388 만7200원), 4개를 맞힌 4등에 40개 계좌(15만 원), 3개를 맞힌 5등 16개 계좌(1만 원)등 60개 계좌가 모두 당첨되었다. (52회 로또복권 당첨, 2003년 11월, 총당첨금: 2천 1백 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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