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당첨 꿈] 똥, 똥 누는

본 사례는 동행복권 사이트에 당첨자 인터뷰(2014년~2021년)중 
꿈을 꾼 사례 191건을 분석하여 시종일몽(始終一夢)이 정리한 자료입니다.

 

복권당첨꿈_똥_시종일몽(始終一夢)

 

* 직접 꿈은 꾸지 않았지만, 가족 중에 똥 꿈을 꿨다고 들었다. (연금복권 당첨, 2018년 5월)

* 당첨되기 2달 전에 3일 연속으로 똥꿈을 꿨다. 복권에 당첨될 꿈이라고 여기고 종종 복권을 샀다. (인터넷복권 당첨. 2015년 2월, 당첨금: 1억 3천만 원)

* 내가 눈 똥에서 구더기가 계속 올라와서 몸에 붙는 꿈을 꾸었다 (인터넷복권 당첨. 2018년 1월, 당첨금: 1억 6천만 원)

* 똥을 누고 싶었지만 화장실이 꽉 찼고 당황스러웠던 꿈이었다. 꿈에서 깨고 나서 복권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인터넷복권 당첨. 2017년 11월, 당첨금: 1천6백만 원)

* 공중 화장실에서 순서를 기다리다가 똥을 누는 꿈을 꿨다. 더럽지 않고 기분 좋은 꿈이었다. (연금복권 당첨, 2020년 6월)

* 당첨되기 며칠 전 아내가 우리집 안방에서 옷을 입은 채로 똥을 싸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바지를 벗었더니 똥 덩어리가 바닥에 우두두 떨어져서, 바닥에 떨어진 똥 덩어리들을 손으로 모아들어 올렸다. 하지만 전혀 악취도 없었고, 더럽다고 느껴지지도 않았다고 한다. (즉석복권 5억원  당첨)

* 꿈에 딸과 함께 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노는 꿈을 꿨다. 그리고 같은 날, 딸도 화장실에서 응가하는 꿈을 꿨다고 했다. 딸의 꿈이 행운을 준 것 같다. (인터넷복권 당첨. 2016년 7월, 당첨금: 1억 원)

* 당첨되기 2주 전에 똥을 누는 꿈을 꿨다. 양이 엄청 많았다. 꿈에서 깼는데 느낌이 좋았고, 똥꿈이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왠지 더 느낌이 좋았던 것 같다. (즉석복권 5억원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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