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당첨 꿈] 똥 묻는, 똥 밟는, 똥통에 빠진

본 사례는 동행복권 사이트에 당첨자 인터뷰(2014년~2021년)중 
꿈을 꾼 사례 191건을 분석하여 시종일몽(始終一夢)이 정리한 자료입니다.

 

복권당첨꿈_똥_시종일몽(始終一夢)

 

* 12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 똥을 뒤집어쓰는 꿈을 5번이나 꿨다. 아주 옛날에도 고드름 대신 애호박이 맺히는 꿈을 꾸고 좋은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꿈 때문에 좋은 일이 생긴 것 같다. (즉석복권 5억 원  당첨)

* 남편이 재래시장 화장실에 구렁이가 돌아다니는 것을 봤는데, 그 주변에 있다가 똥이 튀어 옷에 묻었다고 한다. 남편이 재물꿈이니 꿈을 사라고 해서 꿈을 사고, 복권도 샀다. (연금복권 당첨, 2020년 7월)

* 꿈에서 노란색 똥을 보았다. 냄새도 안나고 스펀지 같이 부드러워 보여서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날 저녁에 짬뽕을 먹었는데 식당을 나오자마자 복권방이 보여서 꿈 생각에 평소에 사지도 않는 복권을 사봤는데 그게 당첨됐다. (즉석복권 5억원  당첨)

* 당첨되기 전에 아내가 똥꿈을 꿨다고 했다. 꿈속에서 온몸에 똥이 묻었지만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꿈을 꾸고 아내는 로또복권을 샀지만 당첨이 되지 않고 이 행운이 나에게 왔다. 앞으로 잘 살라는 하늘의 뜻인 것 같다. (연금복권 당첨, 2017년 5월)

* 최근에 똥 꿈을 꾸었다. 온몸에 똥이 묻었는데, 똥을 닦지 못하고 깼다. 그래서 그런지 꿈이 생생하게 기억났다. (연금복권 당첨, 2017년 2월)

* 양손에 똥이 묻는 꿈을 꿨다. (즉석복권 5억원  당첨)

* 친구 꿈에 내가 나왔는데, 손에 똥이 묻어 있었다고 했다. 친구가 꿈을 나에게 말해줬고 친구 꿈을 1백 원에 샀다. 그때부터 1주일에 1만 원씩 복권을 샀다.(즉석복권 5억 원  당첨)

* 꿈속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똥 한 덩어리를 나에게 건네줘서, 내가 손으로 받았다. (연금복권 당첨, 2018년 7월)

* 당첨되기 며칠 전 친구가 똥 꿈을 꿨다. 꿈에 친구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똥 4덩어리를 쌌고, 그중에 똥 한 덩어리를 발로 밟았는데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았다고 했다. (인터넷복권 당첨. 2018년 7월, 당첨금: 8천 3백만 원)

* 복권을 구입하고 나서 여자친구가 꿈 이야기를 해줬다. 내가 똥통에 빠졌고 여자 친구가 나를 구하려고 했지만 구할 수가 없어,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었다고 한다. (연금복권 당첨, 2020년 4월)

* 똥 더미에 발이 빠져서 잘 안 빠지는 기분 나쁜 꿈을 꿨다. (연금복권 당첨, 2019년 1월)

* 꿈에서 강아지 산책을 시켜줬는데, 내 강아지가 항상 가는 장소에서 똥을 싸고 미끄러지길래 잡아주다가 나도 넘어지면서, 똥 구덩이에 빠져버렸다. 꿈에서 깼을 때 신기하게 기분이 좋았다. 꿈이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복권을 구입했다. (즉석복권 2억원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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