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일몽(始終一夢)

[복권 당첨 꿈] 불, 화재, 빛 본문

예지몽이야기

[복권 당첨 꿈] 불, 화재, 빛

Hari k 2022. 3. 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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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는 동행복권 사이트에 당첨자 인터뷰(2014년~2021년)중 
꿈을 꾼 사례 191건을 분석하여 시종일몽(始終一夢)이 정리한 자료입니다.

복권당첨꿈_불_빛_시종일몽(始終一夢)



* 예전에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을 때도 좋은 꿈을 꿨었는데 이번에는 주택이 활활 타는 꿈을 꿨다. 잿더미는 안 보이고 정말 활활 타는 꿈이었다. (즉석복권 5억원  당첨)

* 눈 쌓인 산에 불이 났는데 오줌을 싸서 불을 끄는 꿈을 꿨다. 꿈을 꾸고 나서 시원했고 기분도 좋았다. (즉석복권 5억원  당첨)

* 부부가 함께 꿈을 꿨다. 남편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고, 아내는 불꿈을 꿨다. 큰 건물에 불이 났고 주황색 불이 활활 타는 모습을 지켜봤다. 꿈꾸고 기분이 좋았다. (연금복권 당첨, 2020년 5월)

* 돌아가신 아버지의 웃는 모습이 꿈에 나왔다. 예전 아버지가 장사를 하던 가게 뒤에서 불이 났고 아버지가 웃으면서 걸어 나오는 모습을 봤다. (연금복권 당첨, 2020년 5월)

*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대통령이 나오는 꿈과 불이 나는 꿈을 꾸었다. (연금복권 당첨, 2018년 3월)

* 어릴 때부터 종종 꾸던 좋은 꿈을 꾸었다. 아무도 없는 공간, 어두운 방에 주황색 불빛이 있고 그 안에 혼자 있는 꿈이였다. 꿈을 꾸고 나면 숙면을 한 것 같고 마음이 평온해진다. (연금복권 당첨, 2021년 9월)

* 꿈속에서 빛이 유리창으로 아주 밝게 비춰서 가리려고 했는데, 가려지지 않고 다 뚫고 들어왔다. 사실 이 꿈은 한 달 전에 꾼 꿈인데 아직도 잘 기억이 난다. 그때 기분이 좋아서 복권을 샀지만 그때는 하나도 당첨되지 않았었다. (즉석복권 10억원  당첨)

* 평소 절에 자주 간다. 최근에 같이 절에 다니는 지인이 꿈을 꿨는데 내가 나왔다고 했다. 꿈에서 내가 책을 쓰는데 책에서 빛이 나와 얼굴을 비췄다고 했다. 과거에 사업이 잘 안돼서 빚을 졌고 지인분이 이 사실을 알고 같이 걱정해줬다. 지인이 좋은 꿈을 꿨으니 앞으로 잘 풀릴 것이라고 말해줬는데 복권에 당첨되어 기쁘다. (즉석복권 5억원  당첨)

* 아내의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오셨다. 집으로 귀가하는 아버지 모습에서 빛이 났고 환하게 웃으셨다. 복권에 당첨되고 나서 꿈이 생각났다. (연금복권 당첨, 2018년 3월)

* 내년에 아기가 태어날 예정인데, 꿈에서 아기 모습에서 아주 밝은 빛이 났다. (연금복권 당첨,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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