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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원효대사태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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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몽(始終一夢)
원효(元曉, 617~686)는 신라 말기의 고승이자 불교사상가이다, 신라시대 이두문자를 집대성한 설총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원효'라는 이름은 스스로 지은 법명이고 속세의 이름은 설서당(薛誓幢)이다. 신라 육두품(六頭品) 출신으로 지금의 경상북도 경산군 불지촌(佛地村)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신라에서 내마(신라 관직으로 17관등중 11번째 관직)로 있던 설담날(薛談捺)이며 어머니에 대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일연이 쓴 삼국유사의 ‘원효불기'에 의하면 원효의 태몽은 그의 어머니가 꾸었다 어머니의 꿈에 하늘에서 유성(流星)이 날아오더니, 어머니의 품안으로 들어왔다. 이 꿈을 꾸고 어머니는 그를 잉태하였는데, 아이가 막 태어나려고 할 때 오색구름이 땅을 뒤덮었다고 한다. 원효는 총명하여 학문을 스스로 독학하..
태몽이야기
2018. 3. 6.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