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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박경리태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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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몽(始終一夢)
토지의 작가 박경리와 태몽
대하소설 '토지(土地)'로 대표되는 소설가 박경리(1926-2008)는 경상남도 통영에서 아버지 박수영과 어머니 김용수 사이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박금이'이고 '박경리'라는 필명으로 더욱 많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다. 그녀의 어머니가 박경리를 임신했을때, 두눈이 눈깔사탕처럼 동그랗고 파란눈을 가진 하얀 용이 방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었다. 용꿈은 아들일 것이라 기대했는데 딸이 태어나자 모두들 범띠해에 용꿈 태몽을 꾸고 태어난 딸이라서 팔자가 셀거라고 했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산신에게 빌어서 꿈에 흰 용을 보고 너를 낳았으니 비록 여자일망정 너는 큰 사람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박경리는 아버지가 18세에 박경리를 낳고 가출하고, 어머니와 둘이 생활했는데, 우연인..
태몽이야기
2017. 6. 29.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