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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고려 김경손 태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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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몽(始終一夢)
김경손(金慶孫, ? ~ 1251)은 고려를 침략한 몽골군에 맞서 용맹하게 싸운 고려의 장군이다. 평장사(지금의 차관급에 해당하는 고위직) 김태서(金台瑞)의 아들이다. 역시 장군이었던 김약손은 그의 형이다. 어머니에 대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본관은 전주(全州)이고, 어릴적 이름은 운래(雲來)이다. '제103권 김경손 열전'에 의하면 그의 태몽은 그의 어머니가 꾸었다고 한다. 그의 어머니가 그를 잉태하기 전 꿈을 꾸었는데, 오색구름 사이로 푸른 옷을 입은 남자아이(청의동자(靑衣童子)) 하나를 보았다. 구름 위의 많은 사람들이 그 아이를 귀하게 여기듯 둘러싸고 있었는데, 그들은 공중으로부터 조심스럽게 아이를 아래로 내려보냈다. 이내 푸른옷을 입은 남자아이가 김경손의 어머니 품속으로 들어왔고, 어머니는 아이..
태몽이야기
2018. 6. 4.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