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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조선 순조 어머니 태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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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몽(始終一夢)
수빈 박씨(1770~1822)는 조선 제22대 왕 정조의 후궁이자 제23대 왕 순조의 친어머니다. 수반박씨는 아버지 박준원과 어머니 원주 원씨 사이에서 1남 3녀 중 셋째 딸로 태어났다. 수빈 박씨의 태몽은 어머니인 원씨가 꾸었다. 어머니 원씨가 수빈 박씨를 잉태하기 전에 기묘한 꿈을 꾸게 된다. 어머니 원씨가 집에서 한가로이 쉬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신선과 같이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나타나 원씨 앞에 서 있는 것이었다. 노인은 품속에서 큰 구슬을 꺼내고는 소중하게 두손으로 받들어 어머니 원씨에게 바쳤다. 원씨는 조금의 당황함이 없이 노인이 바친 큰 구슬을 두 손으로 받아 품에 안았는데, 손에 든 구슬이 여느 구슬 같지 않고 구슬에서 아름답고 찬란한 빛이 나오고 있었다. 또한 구슬의 빛이 더욱 밝게 빛나..
태몽이야기
2018. 2. 5.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