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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의병 이강년 태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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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몽(始終一夢)
구한말 의병장 이강년의 태몽
이강년(李康秊, 1858~1908)은 구한말 항일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인물이다. 경북 문경군 가북면 도태리에서 아버지 이기태(李起台)와 어머니 의령 남 씨 사이에서 외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본관은 전주(全州)이고, 자는 낙인(樂寅)이며, 호는 운강(雲崗)이다. 이강년의 태몽은 어머니 남 씨가 꾸었다. 하늘에 떠있는 크고 밝은 태양이 갑자기 어머니 남 씨의 입속으로 쑥 들어왔다. 어머니 남 씨는 입으로 들어온 태양을 얼결에 삼키고 꿈에서 깨었다고 한다. 이후 이강년이 잉태되었고, 이강년이 태어난 후 꿈에서 본 태양을 생각하며 아명을 양출(陽出)이라 지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아들이 빛나는 인물이 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었을 것이다. 8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큰아버지의 집에서 자랐다. 22세(1880년)에 ..
태몽이야기
2023. 11. 8.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