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몽이야기

[복권 당첨 꿈] 물, 물 벼락, 수영, 홍수, 해일

Hari k 2022. 3. 26. 12:08
반응형

본 사례는 동행복권 사이트에 당첨자 인터뷰(2014년~2021년)중 
꿈을 꾼 사례 191건을 분석하여 시종일몽(始終一夢)이 정리한 자료입니다.

* 당첨되던 날 물꿈을 꿨다.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꿈인데, 옛날부터 물꿈 꾸면 돈이 들어온다 라는 얘기를 들었다. 물꿈을 꾸고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복권을 딱 1장만 샀다. (인터넷복권 당첨. 2014년 5월, 당첨금 1천6백만 원)

* 물벼락을 맞는 꿈을 꿨는데 큰 연관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즉석복권 5억 원  당첨)

* 이사를 가는 꿈을 꿨다. 큰 집이었고 거실에 수영장이 있었다. 기분 좋은 꿈이었다. (즉석복권 5억원  당첨)

* 최근에 딸이 수영장을 가고 싶어 했고 밤에 꿈에서 딸과 함께 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노는 꿈을 꿨다. 그리고 딸도 자주 꿈을 꾸는데 그날따라 화장실에서 응가하는 꿈을 꿨다고 했다. 딸의 꿈이 행운을 준 것 같다. (인터넷복권 당첨. 2016년 7월, 당첨금 1억 원)

*  쓰나미(해일)가 몰려오는 꿈을 꿨다. 물살에 휩쓸려서 끌려가다가 결국에는 살아남았다. 복권 당첨되기 전에 꿈을 꿔 너무 신기했다.  (인터넷복권 당첨. 2016년 8월, 당첨금 3천만 원)

* 주말에 너무 아파서 기억에 남은 꿈은 없다. 하지만 당첨 며칠 전 아내가 꿈을 꿨는데 연못(물)에 빠지는 꿈을 꿨다. 또 실제 동서가 연락이 와서 아주버니가 꿈에 나왔다며 사업이 번창할 거라고 말해줬다. 어떤 꿈인지는 자세히 대화하지 않았지만 고맙다고 말해줬다. (즉석복권 5억 원  당첨)

* 딸이 꿈을 꿨는데, 홍수가 나서 집에 물이 차는 꿈을 꿨다. (연금복권 당첨, 2020년 8월)

* 신랑이 꿈을 꿨다. 집에 홍수가 났는데 혼자 피난을 안 가고 물고기를 엄청 많이 잡아서 내게 주는 꿈이었다. 하지만 나는 꿈이지만 왜 도망을 안 갔냐고 핀잔을 줬고, 인터넷으로 꿈 해몽을 했더니 해몽을 하는 순간 이미 그 복은 달아난다는 말을 봤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신랑이 똑같은 꿈을 한 번 더 꿨다. (연금복권 당첨, 2020년 2월)

 


<헤엄치는 꿈, 수영하는 꿈> 꿈해몽 보러가기

 

<홍수 꿈, 홍수나는 꿈> 꿈해몽 보러가기

 

<해일 꿈, 쓰나미 꿈> 꿈해몽 보러가기

 

 

728x90
반응형